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사업부가 2분기 적자 전환을 계기로 갤럭시 가격 전략을 전면 재점검한다. 올해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Z 플립8 등 신제품 가격을 올렸지만 가파르게 뛴 메모리 등 부품 원가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판단에서다. 차기 제품 가격부터 국가별 판매가격, 할인·판촉 정책까지 함께 손질해 제품 한 대당 수익성을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두 차례 가격 인상에도 수익성은 뒷걸음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MX사업부는 최근 내부 회의에서 갤럭시 전 제품의 판매 확대와 비용 효율화 방안을 논의하면서 '적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