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명가' LG전자가 대대적인 체질개선을 통해 창사 이래 연간 최대 실적 경신을 눈앞에 뒀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류재철 사장이 강력하게 추진한 B2B(기업간거래) 중심의 사업 구조 대전환이 적중한 결과다.
LG전자는 올해 상반기 매출 47조5569억원, 영업이익 3조2525억원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