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이 'K-도로 기술'을 무기로 동남아에 진출했다. 거액 규모의 인프라 개선 사업을 수주해 기관 기술력과 역량을 뽐냈다. 건설연은 '라오스 도로 건설 및 관리 기반 자립화 사업' 1단계에 이어 2단계 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