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산업의 기반을 만드는 데 집중했던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책의 무게중심을 'AI를 어떻게 사회에 적용할 것인가'로 옮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AI 산업을 키울 제도적 틀을 다뤘다면 정무위원회에서는 금융·개인정보·보안·플랫폼 등 국민 생활과 맞닿은 분야의 AI 전환에 안전장치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는 구상이다.1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와 만난 이 의원은 제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를 과방위에서 정무위로 옮긴 배경을 설명하며 '전환'이라는 단어를 여러 차례 강조했다. AI 커질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