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100% 자회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교보라플)을 흡수합병한다. 2013년 출범 이후 별도 법인으로 운영해온 디지털 보험사업을 13년 만에 본체로 되돌리는 셈이다. 교보생명은 대면, 교보라플은 비대면으로 나뉘었던 판매 채널을 한데 묶어 디지털 보험사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