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자체 AI 칩의 대규모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월가와 손잡고 2000억달러(약 285조원) 규모의 초대형 금융 구조를 구축했다. 주요 투자사인 앤트로픽에 1500억달러 이상의 TPU를 대량 공급하기 위해 브로드컴과 아폴로, 블랙스톤, 모건스탠리, 암호화폐 채굴업체까지 동원하며 AI 인프라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 조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구글은 앤트로픽의 폭증하는 AI 컴퓨팅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1500억달러가 넘는 TPU 공급 대규모 금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젝트 전체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