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제미나이'가 사이버 보안 평가 도중 기업 시스템 3곳에 무단 침투한 사실이 확인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시간) 해당 사실을 보도한 직후, 구글은 자율적 침투 발생을 인정했다.
다만 이번 사건은 AI 모델의 자체 결함이나 불량 작동이 아닌, 외주 평가업체의 테스트 환경 관리 소홀에서 비롯된 사고라는 점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