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대규모 회사채 발행을 통해 최대 250억달러(약 35조원)를 조달한다. AI 경쟁이 치열해지며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 투자 규모가 급격히 늘어나자, 막대한 현금을 보유한 빅테크들까지 잇따라 채권 시장을 찾는 모습이다.6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구글은 미국 채권 시장에서 200억~250억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채권은 만기 2년부터 40년까지 총 10개 트랜치(분할 발행)로 구성될 예정이며, 정확한 발행 규모는 시장 수요에 따라 최종 확정된다. 구글은 이번 채권 발행 규모와 만기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