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딥마인드가 열대성 저기압(태풍·허리케인) 경로와 세기, 풍속 구조를 기존보다 하루 더 일찍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AI 기상예측 모델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이번 성과가 기상 예측 기술을 10년 앞당긴 수준이라며, 모델과 소스코드를 오픈소스로 공개해 전 세계 기상기관과 연구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글 딥마인드는 6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AI 기반 기상예측 모델 '웨더넥스트(WeatherNext)'가 열대성 저기압의 이동 경로와 강도, 풍속 구조를 모두 최고 수준의 정확도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