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AI 조직의 대대적인 리더십 개편을 단행했다. 제프 딘 수석과학자의 퇴사에 따라 데미스 허사비스 딥마인드 CEO가 그 자리를 이어받게 됐다. 대신 딥마인드의 실질적인 운영은 코라이 카부쿠오글루 최고 기술책임자(CTO)가 맡으면서, 연구 중심이던 조직이 제품과 상용화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