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에 단일 부지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인 400메가와트(MW) 태양광발전단지가 들어선다.
염해간척지를 활용해 대규모 재생에너지 전원을 확보하고, 생산 전력을 RE100 기업과 AI 데이터센터 등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국산 기자재 사용과 주민 이익공유도 함께 추진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해남에서 ‘해남 재생복합단지 태양광 발전사업’ 착공식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착공식은 7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지역 관계자, 주민 등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사업 부지는 염해간척지 등 유휴부지 약 479만㎡다.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