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AI 빅테크 수장들이 잇따라 'AI 개발 속도 조절론'에 동참하는 가운데, 국내 AI 기업들도 관련 입장을 밝혔다.1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AI 기업들의 입장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는 분위기였다. 글로벌 빅테크의 취지에 공감한다는 입장과 권력 불균형에 대한 우려와 동시에, 판단은 아직 이르다는 의견이 공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