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세아그룹이 제지·포장 계열사 간 지배구조 재편에 나섰다. 태림페이퍼가 태림포장이 보유하던 동원페이퍼 지분을 전량 인수하는 동시에 기존 자회사 태림판지는 태림포장에 넘겼다. 사업군과 엇갈려 있던 계열사 간 출자관계를 정리해 동원페이퍼는 태림페이퍼 아래로, 태림판지는 태림포장 아래로 각각 지배관계를 일원화하는 작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