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유로화 커버드본드 발행 규모를 역대 최대 수준으로 키우면서도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가산금리는 낮췄다. 유럽 금리 상승과 잇따른 채권 발행으로 조달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2020년부터 매년 유로화 시장을 찾으며 쌓은 발행 실적과 투자자 기반이 힘을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