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이 일본 홋카이도 지방 행정기관 및 경제단체와 손잡고 현지 특산품 직소싱에 나선다. 단순 상품 수입을 넘어 식품·여행·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지역 지식재산권(IP) 커머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TV홈쇼핑 매출 감소로 성장 정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차별화된 단독 상품 확보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시도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