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올해 2분기에 광고와 커머스, 글로벌 소비자간거래(C2C) 사업 성장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다만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영향으로 수익성은 둔화됐다.
네이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 3888억원, 영업이익 520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0.2% 감소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는 최근 네이버의 2분기 실적 컨센서스(평균 증권가 전망치)를 매출 3조 3662억원, 영업이익 5656억원으로 집계했다.
이번 실적에 대해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