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2년 전 발행한 교환사채(EB)에서 160억원 규모의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이 행사됐다. 농심은 올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밝힌 ‘조기상환 자사주 소각’도 처음 현실화될 전망이다.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농심은 2024년 8월 공시한 자기주식 처분 결정을 정정했다. 정정 사유는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