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신작과 기존 게임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전분기 대비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20% 넘게 늘면서 전체 매출이 성장했지만 신작 출시에 따른 마케팅비 부담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 증가는 구로 지타워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의 영향이 컸다.
넷마블은 상반기 기대작의 성과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들이고 하반기 신작을 3종으로 압축했다. 신작을 다수 출시해 성장을 견인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출시 기준을 높이고 이미 서비스 중인 게임의 수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