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은 골관절염 치료용 천연물의약품 '신바로정(이하 신바로)'의 자체 생산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2011년 국산 4호 천연물신약으로 출시된 신바로는 소염·진통 및 골관절증 치료에 쓰이는 약물이다. 앞서 대원제약은 지난 2018년 GC녹십자와 공동판매 계약을 맺고 신바로의 국내 유통과 영업을 담당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