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연구성과를 전임상·임상 검증과 인허가, 투자, 시장 진입까지 연결하는 체계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개발 기간이 긴 첨단바이오·의생명공학 분야는 연구기관·기업이 초기부터 함께하는 전주기 지원이 필수입니다. 이제 연구성과를 환자와 의료시장에 도달시키는 실질적인 성과로 전환해야 합니다. 가톨릭대 '개방형 공동 혁신 R&D 센터(OIRC)'를 책임지고 있는 정찬권 센터장의 말이다. 정 센터장은 병리학과 의료 AI 분야에서 300편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