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가 정부의 의약품 배송 확대 방침에 반발해 대규모 집회를 열고 정책 철회를 촉구했다. 약물 오·남용 방지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배송 대상을 확대하면 국민 건강과 건강보험 재정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