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파산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피했다. 최근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 인가를 받은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홈플러스는 지난 5월 37개 점포의 영업을 중단했고 현재 67개 핵심 점포를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고 있다. 회생계획안에 따르면 폐점 대상 선임급 직원 2106명 가운데 약 절반인 1071명이 퇴직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