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과거 수년간 고수하던 '선별 수주' 기조를 완전히 깨고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전례 없는 공격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도시정비 신규 수주액이 4년 만에 10배 이상 폭증하며 9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만 4조원 넘는 강남권 핵심지 일감을 쓸어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