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이엔씨의 회생절차 인가 전 인수합병(M&A)이 법원 일정에 발이 묶였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화이브오션은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납입했지만, 관계인집회 일정이 확정되지 않아 잔금 납입이 미뤄지고 있다. 회생계획안 인가와 잔금 납입은 상장적격성 심사와도 맞물려 있는 만큼, 경영 정상화의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회생계획안 인가 지연…90억 자금 납입 연기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영이엔씨는 부산회생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 법원은 회사의 회생계획안 제출 기간을 지난 5월 13일에서 6월 10일로 한 차례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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