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는 공동창업자인 김태규 전 전무이사가 보유하던 주식 158만9980주(발행주식총수의 5.41%)가 정창용 씨와 2개 법인에 장외 매도됐다고 10일 밝혔다. 공동창업자의 잔여 지분이 우호 투자자에게 전량 넘어가면서 추가 지분 매각에 따른 오버행 우려도 해소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 씨는 딥노이드 창업 초기부터 회사와 인연을 이어온 투자자로 알려졌다. 회사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기술력과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이번 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