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영국 리테일테크 기업 오카도와 손잡고 준비해온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정식 가동했다. 신선식품 소싱 역량과 기존 인프라를 앞세운 롯데마트가 온라인 침투율이 낮은 신선식품 시장을 정면 공략하기 위해 추진해온 프로젝트다. 롯데의 신선식품 경쟁력에 오카도의 자동화 물류 기술이 더해지면서 배송 정확도와 상품 구성이 한층 다양해질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1호기의 안착 여부가 후속 투자 시점과 규모를 가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부산 센터에 걸린 무게감도 상당하다는 해석이다.9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7일 부산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