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것. 오랫동안 63빌딩이 사랑받아온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 이제 새 단장을 마친 63빌딩에서 전망은 더 이상 유일한 목적이 아니다. 한화생명이 63빌딩을 문화와 예술,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편하면서다. 11일은 지난 6월 리뉴얼한 63빌딩이 재개장 100일을 맞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