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어릴 때 발가락 하나를 잃었다. 안짱다리가 심해 걸음걸이도 좋지 않았다. 달리기나 운동신경도 뛰어난 편이 아니었다. 어머니는 "운동으로 될 아이가 아니다"라며 농구 선수가 되는 것을 반대했다. 책 읽기를 좋아했던 아들을 보며 왜 굳이 힘든 운동을 하려고 하느냐고 걱정했다.
하지만 그는 농구가 좋았고 결국 프로농구 선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