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제어시스템 기업 우리기술이 대규모 메자닌을 활용해 원전 수주 수행과 신사업 확대에 나선다. 확보한 자금을 주요 프로젝트에 투입해 늘어난 수주잔고를 실적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무이자 조건으로 장기 자금을 마련한 만큼 매출 확대와 현금창출력 개선이 기대된다. 원전·신사업에 대규모 투자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기술은 최근 400억원 규모의 20회차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 전환가액은 주당 1만717원으로 전량 전환되면 보통주 373만2387주가 발행된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2.11%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