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가 새로 출시한 '무빙카드'로 고객 경험의 판을 뒤흔들고 있다. 그룹사 서비스를 하나의 접점으로 묶는 통합 플랫폼과 국내외 금융 생태계를 연결하는 허브로 역할을 확대했다. 단순히 금융 혜택의 구조를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 밀착형 설계로 차별화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