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가 새롭게 선보인 '무빙카드'로 공급자 중심의 혜택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카드사가 정한 조건에 맞춰 결제처를 찾는 수동적 구조에서 벗어나 각자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혜택을 직접 조합하는 주도권을 부여했기 때문이다. 이 같은 혁신적인 시도가 현대 소비자의 다변화된 소비 패턴 및 니즈에 대응하고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