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암 진단에서 출발한 기업 플로트바이오가 물과 기름층을 활용해 생체신호를 검출하는 '블룸'(BLOOM) 기술을 치주질환과 임플란트, 피부 분야로 확대한다. 검체와 검출 대상 물질만 바꿔 하나의 진단 원리를 다양한 질환에 적용하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