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윈난대를 중심으로 한 연구진이 바닷속 10미터 깊이에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이용해 실제 전력을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남중국해에서 진행한 현장실험에서 대면적 모듈은 2시간 동안 324밀리와트시(mWh)의 전기에너지를 생산했다. 연구진은 수중 센서와 카메라, 통신장비 등 해양 장비의 자체 전원으로 활용할 가능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