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SK온이 흡수합병한 SK엔무브의 윤활유 사업이 본업인 배터리 사업보다 많은 이익을 내며 합병 효과를 키우고 있다. 올해 상반기 윤활유 사업 영업이익은 8804억원으로 배터리 사업의 1.9배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