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서는 '올 뉴 챔피언스시티 1차'가 전체 16개 주택형 가운데 8개 주택형에서 모집가구를 채우지 못했다. 시행사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는 지난 7월 1조1000억원 규모의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을 마쳤지만 분양대금 유입이 계획보다 늦어지면 차입금 상환과 금융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