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는 지난해 서울 강서구 마곡 원그로브로 본사를 옮긴 전후로 본사 조직과 인력 규모를 줄이고 있다. 공시상 지원부문 직원은 2024년 말 606명에서 올해 상반기 말 398명으로 34.3% 감소했고 전체 임원도 47명에서 31명으로 줄었다. 재무관리실은 인원이 70~80명에서 약 60명으로 감소한 가운데 6개 팀이 3개 팀으로 통폐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