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가 오만을 통한 원유 선적 물량을 추가로 확보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원유 공급 우려가 일부 완화됐다. 다만 중동 분쟁 확대 가능성에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고 있다.17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0.95% 하락한 104.8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