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가 비임상 단계인 베돌리주맙 바이오시밀러 SB36의 영국 특허소송에 뛰어들었다. 기존 원고 3곳의 후보는 임상·허가심사 단계다. SB36은 개발 초기부터 제형·투여법 특허를 정리하려는 행보를 택했다. 영국에는 소송 참가자에게 독점권이 없지만 선행기술과 무효 논리를 제시했다. 산도즈와 상업화 계약을 맺은 뒤 현지 출시 조건을 직접 다투기 시작한 것이다. 내년 판결은 영국에 출시할 제형·시점, 다케다제약과의 합의 필요성의 변수로 떠오른다. 특허 판단의 자체 주도 위한 소송戰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SB36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