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맥주 주세 20% 감면 조치 종료를 앞두고 국내 맥주 시장 1위 오비맥주가 업계 최대 규모의 세 부담 증가에 직면하게 됐다. 높은 마케팅 비용과 모기업 배당 중심의 자금 유출 구조로 늘어난 세 부담을 자체 흡수하기 어려워 출고가 인상 압박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