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그룹의 주력 건설 계열사인 라인산업과 동양건설산업의 올해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나란히 하락했다. 장부상 호실적 이면에 가려진 미수금 적체와 일시적인 착공 공백이 발목을 잡았다. 사촌 회사인 라인건설은 건설업계 부진에 따른 반사효과로 순위가 올랐지만 전체 평가액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