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우편물을 배달하던 집배원이 아파트 입구에 쓰러져 있는 어르신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119에 신고해 구급대에 인계했다.10일 부산지방우정청에 따르면, 마산우체국 진동우체국 소속 박현 집배원은 지난 3일 오전 9시30분께 동료 직원을 대신해 우편물을 배달하기 위해 협성아파트로 이동하던 중 주차 차단봉 옆에 쓰러진 어르신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