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AI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 씨이랩(대표 윤세혁·채정환)이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의 냉각 인프라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유체 관리 솔루션 기업 왓슨말로우와 협력 논의에 착수했다. 왓슨말로우 플루이드 테크놀로지 솔루션스(Watson-Marlow Fluid Technology Solutions)는 영국 FTSE 100 기업 스파이락스 그룹(Spirax Group) 계열사로, 60여 년간 생명과학·프로세스 산업 전반에 유체 이송·제어 솔루션을 공급해 온 글로벌 기업이다. 이 회사 아시아·태평양 총괄 디렉터 재키 챈(Jacky Chan)을 포함한 경영진이 아시아 지역 AI 데이터센터 사업 협의를 위해 씨이랩 본사를 최근 방문했다.
AI 데이터센터는 랙당 전력 밀도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냉각이 서버 및 전력과 함께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설계되는 구조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냉각 솔루션과 정밀 유체 제어 기술은 GPU 클러스터와 함께 AI 데이터센터의 핵심 인프라 요소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