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메모리 반도체 공급난을 완화하기 위해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CXMT의 제품을 아이폰과 맥북 등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미국의 규제와 CXMT의 생산능력 한계가 걸림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애플 제품에 최적화된 맞춤형 메모리 칩을 CXMT에 주문하기 어려운 데다 중국산 표준 부품을 사용하려면 제품 설계를 변경해야 할 가능성도 있어 실제 도입까지 상당한 난항이 예상된다.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애플은 중국 본토에서 판매되는 일부 제품에 CXMT의 메모리 부품을 사용하기 위해 관련 제품군에서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