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감속론'이 확산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에 미칠 영향도 관심사로 떠올랐다.17일 반도체업계에서는 아직 이를 AI 인프라 투자 축소나 HBM 수요 둔화 신호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