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의 기업공개(IPO)가 임박하면서 월가 투자자들의 신중론이 확대되고 있다. 올해 연간 매출이 1000억달러(약 138조8000억원)를 돌파할 것이라는 가파른 성장 전망에 환호하면서도, 급증하는 컴퓨팅 인프라 비용으로 인해 다시 적자로 돌아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