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의 수주잔고가 올해 상반기 30조원을 넘어섰지만 이 가운데 약 1조2700억원은 금융제재로 사업 수행이 중단된 이란 철도 계약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체결한 계약이 현재까지 수주잔고에 남아 있지만 누적 판매·공급액은 2021년 말부터 2억8100만원으로 변동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