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방산 호황으로 확보한 자금을 장기 투자와 주주환원에 배분하고 있다. 올 상반기 신규 연구·업무 거점 확보를 위해 HMG퓨처콤플렉스에 1008억원을 출자했고 주주에게는 현금배당으로 655억원을 지급했다.
자본배분은 앞으로도 이어진다. 연구거점 출자 약정은 2030년까지 총 4608억원으로 6월 말 기준 3600억원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