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가구 전문 기업 에넥스가 50억원 규모 유상증자의 납입일을 또 연기했다. 7월 첫 공시 이후 다섯 번째 정정인데 이번에는 납입일뿐만 아니라 납입자까지 함께 바뀌었다. 증자 일정이 인수 계약의 핵심 조건인 만큼 증자가 늦어질수록 실제 소유권이 넘어가는 시점도 함께 밀리는 구조라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