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이 확산하면서 정부가 국가별 위험도에 따라 검역 조치를 차등화한다. 발생 규모가 큰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 입국자에게는 입국장 선별검역과 최대 21일간 능동감시를 추가한다. 질병관리청은 7일부터 DR콩고와 접경 9개 국가를 에볼라바이러스병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위험도 기반 검역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