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전문기업 에스원 지분 20.6%를 나눠 보유한 삼성그룹 계열사 5곳이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CP)로부터 지분 전량 인수 제안을 받았다. FCP가 제시한 금액은 9066억원이다. 거래가 성사되면 에스원의 주요 주주는 세콤·삼성 계열사에서 세콤·FCP로 바뀐다.
FCP의 요구는 지분 인수에 그치지 않는다.